My story

동명성왕(주몽)

Dong E (東夷) 2021. 5. 11. 19:09

 

동명성왕(BC 58 ~ Present)은 고구려 시조왕으로서

일곱살때부터 남달리 뛰어나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면 백발백중이었다.

 

동명성왕

새처럼 날고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말처럼 달린다

새          : 페러글라이딩 (단독비행 10회)

물고기       : 스킨스쿠버 (해저 50m 다이빙)

말            : 국토종주(백두대간, 4대강, 마라톤풀코스 7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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