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새해에는 흙 속에 깊은 뿌리를 박고 온 산을 아우러는 칡처럼
자연과 사람을 품어 일체가 되는 소통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각 한자의 획과 뜻으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모든게 마음(心)먹기 달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