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뇌파

Dong E (東夷) 2009. 11. 11. 14:30

인간 상태에 따른 뇌파의 형태
뇌파의 종류
주파수 뇌파 의식 심신의 상태
30Hz 이상 감마파 외적의식  불안흥분

14 ~ 30 Hz

베타파 외적의식

 평상시의 뇌파 외계와 대응하여

긴장상태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상태

8 ~ 14 Hz 12 ~ 13 Hz 알파파 페스트알파 내적의식  주의 집중과 약간의 긴장
10 ~ 12 Hz 미들 알파

 공부능률 향상, 정신통일 상태, 기억력과

집중력 최대 상태, 스트레스 해소.

8 ~ 9 Hz 슬로우알파  명상, 무념 명상
4 ~ 7 Hz 세타파 내적의식  졸음, 얕은 수면, 초능력 발휘할 때의 뇌파
0.5 ~ 4 Hz 델타파 무의식  깊은 수면
 
베타파

의식이 깨어있을 때의 뇌파는 베타파(beta wave)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해서 지속되면 뇌는 혼돈에

이르고 초조해집니다. 물론 학습효율도 저하되게 됩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상태로 뇌를 유지하고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저뇌파상태가 유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 생활 중에 대부분 사람의

뇌파는 베타파로 14 헤르츠에서 100 헤르츠 이상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걷고,

흥분하고, 외부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대개는 14 헤르츠∼40 헤르츠)에서는 베타파가 우리 뇌를

지배합니다.

 
알파파

우리가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키면, 뇌파의 활동은 속도를 완화시킵니다. 이때 우리 뇌는 13 헤르츠에서

8 헤르츠 사이의 알파파를 폭발적으로 생산하게 되고, 뇌는 알파상태가 됩니다. 알파파 상태는 뇌의

이완상태입니다. 의식이 높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때 발생되는 뇌파가 알파파입니다.

알파파를 명상파라고도 하는데 근육이 이완되고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의식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알파파가 나오면 몸과 마음이 매우 안정된 상태임을 뜻 합니다.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는 상태의

사람들은 알파파 활동상태가 많이 생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타파

얕은수면 상태때에서는 알파파보다 더욱 느린(8Hz에서 4Hz)세타파가 발생되는데 세타파는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예기치 않은, 꿈과 같은 마음의 이미지를 종종 동반하게 되고

그 이미지는 생생한 기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곧 갑작스런 통찰력 또는 창조적

아이디어로 연결되기도 하고 초능력이라는 비 현실적이고 미스터리한 환상적 상태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해결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창조적인 힘이 되기도 합니다.

 
델타파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입니다. 세타파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는 4 헤르츠 이하에서 형성됩니다.

우리가 델타 상태에 있을 때는 잠들어 있거나 무의식 상태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델타파 상태에서 많은 양의

 성장 호르몬을 생성 시킵니다.

'Pe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 단계  (0) 2010.05.12
Maum meditation  (0) 2010.02.05
인연설  (0) 2009.09.16
The 3rd world war  (0) 2009.08.18
108배  (0)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