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정보통신기사

Dong E (東夷) 2020. 6. 5. 11:13

정보통신 관련 공학적 이론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시스템의 설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능력을 양성하고자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

1974년 유선설비기사1급으로 신설, 1991년에 정보통신설비기사1급이 등장하였으며 1998년 이를 통합하여 정보통신기사로 변경되었다. 2012년부터 검정기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변경되었다. 주로 전자, 정보, 통신 계열의 4학년 이상 학생들이 응시한다.

필기 시험을 본 후, 응시 자격조건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 실기시험을 치루는 방식이다. 필기 시험의 경우엔 5과목(디지털 전자회로, 정보전송공학,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시스템, 전자계산기 일반 및 정보통신설비기준)에서 각각 20문제씩 총 100문제가 출제되며 총 시간은 2시간 30분(150분)이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이다.

실기 시험의 경우는 필답형으로 출제되며, 총 시간은 2시간 30분(150분)이다.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합격이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득템  (0) 2020.07.30
마지막 수업  (0) 2020.07.11
난중일기  (0) 2019.07.20
소방안전관리자1급  (0) 2019.04.19
FMI  (0) 2018.06.19